블로그 「매크로한 포켓」블로그

비즈니스 거리에서 피크닉 분위기

 

어제는 입 겨울이었습니다.천천히 저녁 가을에서 겨울로 옮겨갑니다.

히트텍, 머플러, 스웨터, 코트, 장갑과 착용하는 것이 조금씩 늘어나는 변화를 즐기기로 합니다.

내년용의 「무스비」지 표지 사진의 촬영에, 아침부터 로케에 나갔습니다.

로케라고 해도 근처의 공원입니다.

월요일의 예정이었습니다만, 흐린 하늘에서 단념.놀라운 햇빛이 쏟아져 연기하고 대정답이었습니다.

이런 날은 무심코 하늘을 향해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싶어집니다.

편집부의N씨가 만든 요리를 같은 편집부J여사에서 빌려온 와파 도시락에 붙여 벤치 위에 세트합니다.

가을의 휴일, 가을의 열매와 행락 도시락이 설정입니다. 과일.JPG

낙엽 집어도 벤치 주위의 잔디에 흩어졌다.

먹이와 실수로 비둘기가 모여 왔습니다.

근처의 벤치에 앉아 할아버지가 흥미롭게 응시하고 있습니다.

녹색 나무에서 때때로 쏟아지는 태양의 빛은 눈부시지만 부드러운 따뜻함이었습니다.

잎이 긁히는 소리를 들으면서, 사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빌딩에 둘러싸인 작은 장소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네요.

공원 키노시타.jpg

아주 좋은 사진을 찍었습니다.상당히 끝이지만 기대합니다.

사진사의씨와 코디네이터S타니 씨는 고맙습니다.!

그래 그래, 「니시나 마유미의 쁘띠 마크로 월드」를 특집한 「무스비」11월호이지만 며칠 전,

시애틀에 사는 재미30수년간 일본인들로부터10책 주문이있었습니다.시애틀에 사는 친구들로부터 원한다고 들었습니다.이런 반응, 기뻤습니다.

(Terry · 님이 촬영 한 사진 류) ++++++++++++++++++++ macropocket(정식협회 사무국) https://www.macrobiotic.gr.jp/ +++++++++++++++++++

  • 2012년 11월 08일 10시 41분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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