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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 School의 지도원·강사진이 연루하는 연구회 개최

124일(월), 정식 Cooking School의 지도원·강사진이 연루하는 연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테마는 「식육 실천 쉐어회」입니다.담당은 후쿠오카시에서 마크로비오틱을 베이스로 한 현미 일식의 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타카토리 보육원에서 급식실 리더를 하고 있는 오카모토 요시코 선생님(정식 Cooking School 지도원)에게 부탁했습니다.내용은 보육원에서 내고 있는 급식 레시피의 실연&시식, 그리고 강의입니다.

 

 

타카토리 보육원5재아가 먹고 있는 급식의 소개가 있었습니다.그 볼륨을 보고 「이런 양을 먹고 있고, 게다가 대신까지 한다니」라고 참가자 여러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겨울에도 맨발로 정원을 돌아다니는 건강한 아이들이기 때문에 그 식욕입니까?

오카모토 선생님은 얼마 전100이름의 분 앞에서 요리 교실을 하고 「식육의 현장의 진실」을 전해졌다고 합니다.

 

 

참가자의 감상입니다.

「실제로 아이가 먹기 쉬워지는 궁리를 들을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현장에 서 있기 때문에, 강력한 자신감 있는 지도였습니다. 실천만큼 강한 것은 없네요」

 

「내 아이가 다니고 있는 보육원도, 이렇게 있어 주었으면 한다고 강하게 생각했습니다」

 

「아이는 맛있는 것에 최종적으로 돌아온다. 그래서 정크인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에 감동했습니다」

 

「아이들을, 이렇게 열심히 생각해 주는 원은, 아이들은 행복 가득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타카토리 보육원의 대처를1연간 촬영 한 다큐멘터리 영화 " 된장을 만드는 아이들이 인기입니다.지금까지 전국에서 약100회의 자주 상영회가 개최되어,7000사람 가까운 사람들이, 잡곡이 들어간 현미나 낫토, 된장국을 모리모리와 맛있게 먹고, 겨울에도 맨발로 건강하게 원정을 돌아다니는, 생생한 아이들의 모습을 눈에 굽습니다.10달부터는, 새롭게 촬영한 영상을 더해 재편집한 극장판의 상영이 스타트해, 한층 더 감동의 고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 2017년 12월 11일 12시 14분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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