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매크로한 포켓」블로그

호주와 영국에서 온 고객이 오셨습니다.

JUGEM 테마:마크로비오틱
524일 일요일.유기 네트워크를 세계로 넓히는, 무소상사가 거래하는 호주 시드니에서, 대략30년 일본의 전통 식품을 중심으로 취급하는 전통나선형 식품의 사장 제임스와 영국은 주로 런던에서 채식 식품을 취급하는 식품 도매 회사커뮤니티마케팅 담당 트레이시가 방문했습니다. ?(왼쪽부터) 지도원의 미야모토 타카코씨, 무소상사의 마츠다 소노도씨, 제임스씨, 트레이시씨 제임스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식품 전시회Thaifex에 갔다 돌아가서, 트레이시 씨는 호주 나선형 음식의 고객의 가게를 돌고 오고 일본에서 합류되었습니다.트레이시씨는 조금 수고해 보였지만, 피곤함을 모르는 파워풀한 제임스씨에게 당겨지는 느낌으로 왔습니다(웃음). ? 커뮤니티는 Sanchi라는 일본식 브랜드, 말린 과일과 견과류 브랜드Jumble bee등을 4 개의 브랜드가 전개되고 있습니다.받은 명함의 뒤에 XNUMX개의 로고가 있었습니다. ? 트레이시씨는, 일본에서의 마크로비오틱의 보급에 대해 흥미를 갖고 있어, 어느 나라에서도, 여성이 요리하는 시간이 없어서 좀처럼 식육이 진행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 등을, 정식 Cooking School의 미야모토 타카코씨와 토론하고 있었습니다. ? 당일은, 고마츠 히데코 선생님이 담당하는 초급의 교실이 행해지고 있어, 천천히 견학해 주셨습니다.재료와 조리법에 매우 관심이있었습니다. ? 두 사람은 앞으로 일본의 참깨 간장이나 센베이, 두유 공장 등을 시찰에 돌 예정으로, 트레이시 씨는 미야모토 씨에게 "런던에 있는 마크로비오틱 레스토랑이나 비건 레스토랑을 이메일로 가르치네"라고 웃는 얼굴로 돌아와 갔다. ? ? ?무스비 가든 앞에서 기념 촬영.왼쪽에서 두 번째 젊은이는 무소상사의 강원대귀씨
  • 2015년 05월 26일 17시 52분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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