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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자와 요이치 선생님 50회 기묘묘회 및 물고문인 법요

 마크로비오틱 창시자로서 정식 협회의 창설에도 깊은 관계를 맺은 사쿠라자와 요이치 선생님이 체거되어 반세기.50회기의 큰 고비가 되는 올해, 선생님을 당황하면서 마크로비오틱의 보급에 진력된 물고자의 문인 분들의 법요도 겸해, 묘참회를 실시했습니다.   427일 월요일, 교토.아침부터 구름 하나 없는 일본 맑음이 되어, 텐션도 훨씬 올랐습니다.사쿠라자와 선생님의 무덤이 있는 혼포지 절 중 교장원에는, 일찍부터 많은 참가자에게 모여 주셔, 다다미에서 재회를 즐겁게 담소하는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교장원 본당에서 법요 후, 묘참을 하고 기념 촬영.관광버스2대에 분승해 신록이 빛나는 아라시야마, 텐류지로 이동.차 안에는 마치 수학여행처럼 대화가 탄탄했습니다.   텐류지 부지 내에 있는 정진요리 「시게츠」에서 조용히 식사를 하면서 친교를 깊게 했습니다. 식사 중, 직제자 다나카 아이코 선생님을 비롯해, 참가해 주신 선생님의 인사, 물고자의 분들의 프로필이나 에피소드의 소개, 정식 협회의 변천과 활동 보고, 강사진의 인사등이 행해져 무사 끝났습니다. 해산 후 평일에 관광객이 적은 아라시야마를 산책되는 참가자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사쿠라자와 요이치 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물고문인의 유덕을 추구함으로써 정식=마크로비오틱을 한층 더 세계에 넓혀가자는 생각을 마음에 새기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무스비」잡지7월호에 상세가 실려 있으므로,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