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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마르쉐에 갔다.

 
7월 12일(토), 도쿄의 “카츠도키”에서 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태양의 마르쉐”에 다녀 왔습니다.지하철 오에도선의 카츠도키역에서 내려 지상에 나오면, 접근하고 있어 개최가 위험한 태풍 8호가 떠나, 아침부터 강한 태양의 빛이 깜짝 빛나고 있었습니다.   역에 인접한 공원에 하얀 텐트가 많이 늘어서 있었습니다.입구 부근에, 스무디나 신선한 주스, 핸드메이드 아이스캔디 등을 판매하는 키친카가 몇대째에 멈췄습니다.더운 햇볕을 쬐지 않고, 건강한 접객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 젊은 부부, 가족 동반의 방문자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이 마르쉐는 매월 테마가 정해져 있으며, 이번에는 과일입니다.그러고 보니 미야코 섬의 애플 망고라든지, 홋카이도의 참깨 멜론 킹 루비, 에히메의 달여름, 와카야마의 복숭아와 맛있는 과일이 많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회장은 100점포 정도였지만, 신선한 농산물이 풍부했습니다.오늘 아침 채운지 얼마 안된 옥수수가 생으로 시식할 수 있었습니다.지나가는 여성이 내민 토마토를 입에 넣고 "아, 맛있다!"라고 다리를 멈췄습니다.생산자와 직접적인 상호 작용이 슈퍼마켓에는없는 마르쉐의 즐거움입니다.    유기농법, 자연 재배, 탄소 순환 농법 등, 고집 농법의 야채도 볼 수 있었습니다.이 이벤트의 관계자에게 물어보면, “오가닉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마르쉐이므로, 퀄리티가 높습니다.그리고, 다른 마르쉐는 관광객용입니다만, 여기는 현지 주민이 많이 리피터가 되고 있는 것 하지만 큰 차이군요」.   이 태양의 마르쉐에서 도보 3 분 거리에 태양의 마르쉐의 흐름을 펌핑하는 상설 실내 마르쉐 공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가 보았습니다만, 불행히도 휴업이었습니다.조용한 창고 거리 바로 옆에 운하가 흐르고 있었습니다.때때로 부는 바닷바람이 기분 좋았습니다. (Terry)  
  • 2014년 07월 21일 10시 08분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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