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도 무사히 지나가고, 온화한 날씨가 돌아왔습니다!오늘은 1일 체험 교실이 행해져 여러분 화기 아이애와 초급의 기본 메뉴에 도전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카메라가 들어가면 실례일까, 라고 생각 그 모습은 촬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화제는, 어제, 금요일과 개최된 춘기 사범과의 수업 제6회째입니다.담당은 노구치 키요미 선생님이었습니다. 시연 전 이야기에서,
화이트 보드에 정식 요리, 마크로 비오틱 요리,
식양요리, 식음요리라고 써
"여러분, 이러한 차이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라는 질문이 있고,
수강생 여러분이 자신의 의견을 말한 후,
각 단어를 정리했습니다.
요리 레시피는 사범과가 되면 담당 선생님의 오리지널 레시피가 대부분이 됩니다. (레시피의 프린트도, 당일 건네,가 됩니다) 이번의 메뉴는, 우엉과 파의 펜네, 쫄깃쫄깃한 공의 가을색 스프, 맛 버섯의 이탈리안 소테, 키비와 히지키의 화려한 샐러드, 나무의 가득한 쿠키, 5품입니다. 과연 사범과, 여러분 솜씨 좋게 사쿠사쿠 요리가 진행되어 갑니다. 샐러드도 화려하게 담겨 있습니다. 버섯은 바로 가을의 미각이군요 ♪ 쿠키는 드롭 타입의 부드러운 원단으로 촉촉하게 구워줍니다. 시식이 완성되었습니다. 30일은 태풍17호가 긴키에 접근하고 있는 가운데의 강의였습니다.
첫째, 다섯 줄의 해설이 있으며 자연의 사이클과 몸에 대해,
“계절의 변화에 조심한다. 컨디션이 무너지면,
그 전의 계절의 식사나 생활의 내용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
그리고 조언이있었습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다이어트 테마로,
점점 더 건강하게 사는 식단과 음식,
생활 방식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분 무사히 집에 돌아온 것 같고, 무엇보다였습니다.음, 이번 주부터 가을의 정규 수업이 시작됩니다. 아직, 정원에 여유가 있는 클래스도 있으므로, 수강을 검토중인 분은, 꼭 사무국에 문의해 주세요 ↓문의처 [이메일 보호] https://www.macrobiotic.gr.jp/school/form/ (신청 폼에, 접수 상황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 2012년 10월 01일 15시 20분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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