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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12/4 레귤러 코스 코멘트☆

  오늘은 점점 춥습니다. 어제 올라온 Terry 씨가 갔던 오키나와가 부러워하는 아침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11월 말부터 이번 주에 걸쳐 행해진 레귤러 코스의 선생님의 코멘트집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11월 30일, 상급 금요일 클래스 제5회의 담당은, 시마다 히로코 선생. "오늘은 소중한 음식 요리 현미 크림이었습니다. 기분을 담아, 정중하게 만드는 것으로 현미 크림의 힘도 변화합니다. 교장 선생님의 이야기도 감동했습니다" 1130 고급 현미.JPG 쌀을 볶는 곳에서 시작되는 현미 크림, 먹는 상대를 생각하면서 만드는 그 마음의 결정이라고도 할 수있는 파워가 담겨 있습니다. 12월 2일은, 초급 일요일 클래스 제5·6회였습니다.오전 제5회의 담당은, 栁澤幸代 선생님. "이번에는 첫 죽을 끓였습니다. 물의 분량에 주의해서 닦아내지 않도록 만들어주세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다음 번은, 우엉의 대나무를 아침부터 해 주시기 때문에, 기다려 와 주세요♪」 오후 제6회의 담당은, 코마츠 에이코 선생. “짧은 시간에 요리가 완성되어, 팀워크의 훌륭함에 감탄했습니다. 내년의 교실까지 일이 다르기 때문에, 현미를 짓거나 볶는 것의 복습을 해 주세요. 수업중에 이야기한 책도, 읽어주세요」 12월 4일은, 초급 화요일 클래스 제5회.담당은 가네코 다중 미 선생님이었습니다. 「연말・연시는, 식생활도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그런 때에, 오늘의 현미 죽으로 배를 쉬게 해 주세요」 에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나, 새해의 준비, 그리고 송년회에 대청소, 와 연일 연야 바쁜 매일이 계속되는 분도 계실까 생각합니다.그런 때야말로 음식을 검토하고 컨디션을 조심하면서 극복하고 싶습니다. 협회 스탭도, 연말 진행, 노력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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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pocket(정식 협회 사무국)

JAPAN MACROBIOTIC ASSOCIATION

https://www.macrobiotic.gr.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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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12월 06일 09시 38분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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