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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모리 스미코 선생님의 강의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주 금요일, 사범과에서 니시 모리 스미코 선생님의 실습과 강의가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체험은 정식 협회의 책 「나의 치병 체험 저것 이것」에도 정리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실습은 먼저 메뉴 로딩으로 시작됩니다.
메뉴를 생각한 사람은 무엇을 전하고자 이 메뉴로 했는지,
왜 찜을 하는지, 왜, 부분을 생각하는 수업입니다.

강의에서는, 「생명 공감」이라는 말을 여러 번 사용했습니다.지압사의 증영정인씨의 말입니다.
사람에게 전하는 입장이 되었을 때, 전하는 상대의 기분이 되어 보거나, 혹은 상대 그 자체가 되려고 하는, 맛있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 2012년 03월 27일 15시 21분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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