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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의 초급 일기 2

  빠르고 벌써 11 월입니다. 요리 교실도, 얼마전까지 조리 실습중은 뜨겁고 냉방을 넣고 있던 것이 그렇게, 공기의 차가움을 느끼는 오늘 요즘입니다 음, 11 월 톱 타자 기사는 정식 협회 직원테리씨의 초급 일기 제2탄 초급 제2회째, Terry씨는 어떤 메뉴에 임했습니까? ? ~~~~~~~~~~~~~~~~~~~~~~~~

일찍2회의 수강.

계절은 다시 조금 움직이고 오늘 오후에는 나무 시들어1호가 부는다고합니다.

신체도 이제 겨울 지도 준비를 시작하지 않으면.

 

이번 강사는 간토 출신으로 푸드 코디네이터의 가시마 미카 선생님.

「즐겁게 요리를 하는 것이 베스트로, 맛있게 되는 비결입니다」

그리고 니코 니코 얼굴로 말씀드립니다.

그렇지만 메뉴는 XNUMX품으로 강하게 보인다….

팥밥, 푹신한 된장국, 호박 고로케,

아오나의 참깨 완화, 미타라시 경단.

 

요리에 들어가기 전의 순서를 듣는 것만으로,

정말 전부 할 수 있을까 불안해져,

약해질 것 같아졌습니다.

그런 생각을 뿌리치고, 곧바로 손을 붙인 것이 고로케용의 양파.

마지막으로 실패한 리벤지를 완수하려고 슬라이스했다면,

가시마 선생님에게 「(양파의) 상하가 반대입니다. 무서워하지 않고 더 쭉 칼을 넣어 주세요」 라고 어드바이스 되었습니다.

불만족하지만 우선 할 수 있겠습니까?

 

현미가루와 백옥가루로 귓불의 경도에 반죽하여 만든 경단을 삶아서,

마지막 구이를 넣는 공정이 나중에 돌아왔습니다.

“매회1사람 정도 꼬치를 구워 접는 쪽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 주세요”

라고 말해졌는데…, 압력솥의 불에 일순간 신경 쓰이고 있는 동안에 해 버렸습니다!

빨리 타버린 부분을 연결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 증거 은멸.

조심했지만,1이.

간단하게 보인 경단 구이도 안쪽이 깊으면 실감.

책임을 져서2책은 나의 것이 되고,

모처럼 꼬치에 넣은 만두를 젓가락으로 먹게 되어 버렸습니다. …유감! ! 초급 2회째.JPG

  • 2010년 11월 03일 13시 58분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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